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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이웃집 여자....

 

 

 

    결혼한지 1년이 된 순정이가 아들을 낳았고,
    깨소금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회사엘 나가고
    혼자서 아들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아들을 보러 온 것이었다.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아들을 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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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머~ 아들래미 고추 좀 봐~ 꼬옥~ 지 아빠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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