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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모음★】/ㅁ-악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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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夢) / 한성수(노래.악보.가사.) 몽(夢)작사 이용구작곡 이용구노래 한성수꿈이 었-어요 꿈이 었어요 돌아보-니 꿈이 었어요달콤한 꿈속에 취했던거죠 깊은- 잠에 빠졌던거죠신기루 같던 그사랑 그사랑 내게 온 줄로만 알고--서-잡으려 잡으려- 발버둥- 쳐도외면하며 허상으로 그댄 멀어질 뿐그대 뒷 모-습엔 하얀 눈물비 눈물비 만 가득하네요사막위에 수많은 모래알 같은 그 추-억이제는 지워야 하나-요- 당신 사랑 꿈을 꾼 죄-로-- 간 주 중 -신기루 같던 그사랑 그사랑 내게 온 줄로만 알고--서-잡으려 잡으려- 발버둥- 쳐도외면하며 허상으로 그댄 멀어질 뿐그대 뒷 모-습엔 하얀 눈물비 눈물비 만 가득하네요사막위에 수많은 모래알 같은 그 추-억이제는 지워야 하나-요- 당신 사랑 꿈을 꾼 죄-로-
목포의 눈물 / 이난영 (노래.악보.가사.) - Original 목포의 눈물 작사 문일석 작곡 손목인 노래 이난영 1.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 깊---은-밤-- 조각달은 흘-러-- 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오-는 임-이-------면 이마음-도 보낼-것-을 항구- 에 맺는 절개 목포-의-- 사---랑-  https://blog.kakaocdn.net/dn/bHT2w..
무너진 사랑탑 / 남인수(노래.악보.가사.) 무너진 사랑탑작사 반야월작곡 나화랑노래 남인수1.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던 그날 밤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서한 님아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무너진 사랑탑아2.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 살랑 살랑대던 그날 밤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 불며 맹서한 님아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놓고그대는 지금 어디 행복에 잠겨 있나 야멸찬 님아깨어진 거문고야3.봄바람에 실버들이 하늘 하늘 하늘대던 그날 밤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고 눈을 감고 맹서한 님아사나이 불을 뿜는 그 순정을 갈기 갈기 찢어 놓고그대는 지금 어디 사랑에 취해 있나 못 잊을 님아꺾어진 장미화야
맘마미아 / 빈예서(노래.악보.가사) 맘마미아작사 위대한형제작곡 장혜리.위대한형제노래 빈예서보이나요 보이시나-요- 이런 나의 사랑-을보면 볼수-록 떨려 오는- 이런 나의 마음-을모르나요 모르시나-요- 이런 나의 사랑-을언제나 이렇-게 설레는- 애달픈 나의 마음-을맘마미아- 내 사랑이야- 그토록 찾던 사랑이-야보고 있어-도 보고-픈 꽃처럼 고운 그대-여맘마미아- 내 사랑이야- 이제야 찾아온 사-람이 세상 오-직 단 한사람- 꿈처럼- 멋진 그대-여 -간주 후 반복-맘마미아- 내 사랑이야- 그토록 찾던 사랑이-야보고 있어-도 보고-픈 꽃처럼 고운 그대-여맘마미아- 내 사랑이야- 이제야 찾아온 사-람이 세상 오-직 단 한사람- 꿈처럼 멋진 그대-여꿈처럼 멋진- 그대여
물음표 / 송가인(노래. 악보. 가사.) 물음표 작사 이충재 작곡 이충재 노래 송가인 1. 밉다 밉-다 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온-다 온다-- 온-다더니- 그 말-도--- 모두-- 거짓-말-- 물감-으로 물감--으로 색-칠하듯 내 가-슴만- 물들여 놓--고-- 물음-표만- 물음표-만 남겨 놓은 사-람아 당신은 화가인가요 사랑의 물감인가요 빨갛게- 물들여- 놓-고-- 2. 긴가민-가 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간-다 간다-- 간-다더니- 그 말-도--- 모두-- 거짓-말-- 물감-으로 물감--으로 색-칠하듯 내 가-슴만- 물들여 놓--고-- 물음-표만- 물음표-만 남겨 놓은 사-람아 당신은 화가인가요 사랑의 물감인가요 빨갛게- 물들여- 놓-고-- 물음-표만- 물음표-만 남겨 놓은 사-람아 당신은 화가..
몽당연필 / 마이진(노래.악보.가사.) 몽당연필 작사 류선우 작곡 류선우 노래 마이진 1.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 자는 써 놓고 갈라요 2.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 자는 써 놓고 갈라요 내 이름 석 자..
모란(short_ver) / 유지나 (노래.악보.가사.) 모란(母糷) 작사 이 경 작곡 신재동 노래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 다음- 세상엔 그때는-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주세-요- - 간 주 중 - 엄마가 그랬었지 내 나이 되-면- 안다고 엄마가 그랬었지 철들면 이-별-이라고 가진 것 그보다 더 몇 천 배 더- 준..
못난 놈 / 진성(노래.악보.가사.) 못난 놈 작사 진 성 작곡 김도일 노래 진 성 1.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 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 2.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리신 애비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올바르게 살라고 그리 가르쳤건만 소 귀에 경 읽기냐 못난 놈 3.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리신 부모 통곡 들리지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올바르게 살라고 그리 가르쳤건만 소 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