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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은(동래이훈)부른 노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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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가(원곡-영탁) Cover 이병은 '한량가' 가사보기(클릭) 작사 류선우 작곡 류선우 노래 이병은 1.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멋으로 채워라 달빛이 좋구나 예서 놀아 보자 오늘은 니가 내 각시로구나 더덩지덩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에 취한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한량아 2.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흥으로 채워라 꽃잎이 곱구나 예서 취해 보자 세월의 곤함을 풀어나 보자 더덩지덩 부귀와 영화가 덧없고 흐르는 강물이 덧없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아쉬우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에 취한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향수에 젖어서(75-지은아) Cover 이병은 .comment_section,#Content{background: linear-gradient(100deg, linen, lightcyan);}.cont_comment,#Content{position:relative; width: 100%; right: 0%; left: 0%; font-weight:bold; color:#000000;}
흰 구름 가는 길(원곡-나훈아) Cover 이병은 '흰 구름 가는 길' 가사보기(클릭) 작사 라연숙 작곡 김강섭 노래 이병은 1.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 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2.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한강_3절(원곡-심연옥) / 노래 이병은 ♬~흐르는 음악~♬ '한강' (3절) - 이병은 '가사보기' (클릭) 한강 작사 최병호 작곡 최병호 노래 이병은 1.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 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푸르건만은 목 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3. 나루의 뱃사공 흥겨운 그 옛 노래는 지금은 어데 갔소 물새만 우는구나 외로운 나그네는 어데로 갔나 못잊을 한강수야 옛꿈 싣고 흐른다.
희망가(원곡-채규엽) / 노래 동래이훈 희망가 가사보기(클릭) 작사 미상 작곡 미상 노래 동래이훈 1.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2.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 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야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향수(원곡-신윤정) / 노래 동래이훈 '향수' 가사보기 (클릭) 작사 신윤정 작곡 김 철 노래 동래이훈 1. 바람같이 지나갔네 내-청춘 내-봄-날- 엄마품에 놀던때가 어-느새 반-백-년- 내일이면 돌아가자 내일이면 돌아가-자- 뽀얀 먼지 대청마루 아버지 숨결 서린곳- 장독뒤에 숨겨놓은 수줍은 내꿈을 이제부터 꺼내 보리라 2. 안개처럼 희미해진 내-고향 빈-집-엔- 김오르던 가마솥은 싸-늘이 식-었겠네 내일이면 돌아가자 내일이면 돌아가-자- 싸리나무 울타리에 달빛이 낙서 하던곳- 외양간엔 더 이상 워낭소리 없네 그리운 옛-집이여 그리운 내고향이여
한방의 부르스(원곡-전승희) / 노래 동래이훈 한방의 부르스 가사보기 (클릭) 작사 박정란 작곡 조만호 노래 동래이훈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 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 방의 부르스 ((( 간주 후 반복 ))) 오늘밤은 내가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 방의 부르스 Fine
할미꽃 사연(원곡-송봉수) / 노래 동래이훈 할미꽃 사연 가사보기(클릭) 작사 강인자 작곡 백 봉 노래 동래이훈 1.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사연 밤을세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에 그목소리 어머님의 그모습이 그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2.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자식은 매만지며 흐느켜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이제 부모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 그이야기 이제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