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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모음★】/ㄷ-악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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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야 / 박진석 (노래.악보.가사.) Cover 김용임 달래야-박진석 달래야-김용임 달래야 작사 김상길.정주희 작곡 정주희 노래 박진석 1.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 왔는--데 그- 시절-- 어디-가고 물레-방아-만 말 없이 돌아 가느냐 산 새들 노래-하는 고향 오-솔길 꿈 같은- 그 시절-이 나를 부-르네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우리 님은- 언제 오-느-냐- 2. 달래-야 같-이 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 그린 연분홍 치-마 네 마음 아니었느냐 추억의 언덕-길에 풀 피리- 소리 진달래- 꽃이 피-면 오신다-더니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우리 님의- 소식 좀- 주-오-
돌릴 수 없는 세월 / 조항조 (노래.악보.가사.) 돌릴 수 없는 세월 작사 알고보니혼수상태.조항조 작곡 알고보니혼수상태 노래 조항조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 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 졸인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 간 주 중 -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그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 준 단 한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 졸인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나를 살게 한 사람이요
당신께만 / 이은하(노래.악보.가사.) 당신께만 (1979) 작사 김성욱 작곡 전태균 노래 이은하 1. 나 없으면 당신- 마음 찬비가 내린다 했지 그 이야기 너무나 고와 내 맘속에 감추었지 먼 훗날 그 말을 잊-고-서 내 곁을 멀리 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2.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 꽃도 있으니까 먼 훗날 그 말을 잊-고-서 내 마음 아프게 하면 아무도 몰래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 이은하 (노래.악보.가사.)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작사 김창남 작곡 김창남 노래 이은하 어차피 떠-난-다면 미련은 두지말고 어차피 잊-는-다면 눈물도 흘리-지 마오 이렇게 우리 서-로가 아픈 가슴 달래지만 세월이 흘러가--면 아픔도 사라- 지겠지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 되도 뒤돌아 돌-아보고 후회는 하지- 않으리 이렇게 아픈-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지- 않으리 - 간 주 중 -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 되도 뒤돌아 돌-아보고 후회는 하지- 않으리 이렇게 아픈-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지- 않으리 다시는 하지- 않으리 다시는 하지- 않으리
두견새 우는 청령포(1966년) / 심수경(악보. 가사.) 두견새 우는 청령포 (1966) 작사 이만진 작곡 한복남 노래 심수경 1.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 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 애달픈 어린-- 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 절벽 굽이-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오랜--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당신 때문에 / 나훈아 (노래.악보.가사.) 당신 때문에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1. 서산하늘이 빨간 건 황혼 때문에 붉게 타는 황혼 때문에 내 가슴이 멍든 건 당신 때문에 떠나버린 당신 때문에 고까짓것 하면서도 잊지 못하고 너까짓것 하면서도 잊을 수가 없는 당신 해가 져도 마음이 울적 달이 떠도 마음이 울적 그것 또한 당신 때문에 2. 서산하늘이 빨간 건 황혼 때문에 붉게 타는 황혼 때문에 내 가슴이 멍든건 당신때문에 떠나버린 당신 때문에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지 못하고 생각말자 하면서도 잊을수가 없는 당신 비가 와도 마음이 울적 눈이 와도 마음이 울적 그것 또한 당신 때문에
두고 온 고향 / 이수미(노래.악보) ~♬ 두고온 고향 - 이수미 ♬~
닻과 돛(벗Ⅱ) - 나훈아 (악보.노래.가사.) 닻과 돛 작사 이경미 작곡 이현섭 노래 나훈아 1. 주지 마 깊은 정일랑 그 눈물로 나를 잡지 마 이제는 그만 돛을 올리고 짧은 포옹해야 할 시간 깊은 정 들었나봐 어느새 그랬나봐 사무치게 그리워지면 돌아와 니 곁에 닻을 내리고 속 사랑을 나누리라 겉과 속이 같은 사랑을 2. 하지 마 몹쓸 사랑은 그 미소로 나를 보내줘 더 늦기 전에 돛을 올리고 작별 인사해야 할 시간 몹쓸 정 들었나봐 서로가 그랬나봐 못 견디게 그리워지면 돌아와 니 곁에 닻을 내리고 속 사랑을 나누리라 겉과 속이 같은 사랑을 닻과 돛을 내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