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도
하나같이 쉬운 것이 없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요행을 요구하고
멋도 모르고 놀아나는 자들은
자기 일이 제일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죄 많은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단속하기도 너무나 바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가을을 준비하느라 바쁜 일손처럼
우리도 자신을 돌아보는 바쁜 시간을 보냅시다.
가을 아침 바람에
왜 이리 가슴이 시립니까?
- leebe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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