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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가관일세~웃어야지....

 

 

 

 

 

 

 

바람둥이 아줌마들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수 없었다.
혹시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
그러자, 옆에 있던 또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 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

@@@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더니,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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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