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그 긴 세월의 고생과 원망,
회한과 한숨조차 말끔히 지울 만큼
진하고도 깊은 것이었나 봅니다.
그 눈물 닦아줄
어머니의 손이 있어
이제 더 이상 서럽지 않으시죠?
어머니....
그 이름을 생각만 하여도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leebe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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