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 설악산에서 훈련중 지형 정찰 나갔다가... ![]() 갑작스런 폭설로 길이 막혀 산속 깊은데 있는 산장을 한 밤중에 찾아 갔다. ![]() 아주 이지적 이구 멋지게 생긴 주인 아줌씨, "지금 남편은 멀리 출타 중이고 혼자 집에 있으니 재워드리기 곤란하네요." 라고 하였으나 기온이 급강하 했고,, 날도 어두워져 ** ![]() 하룻 밤 만 부탁해서 겨우 허락을 받았다. 방에 들어와 누웠으나 너무나도 주인 아줌씨의 모습이 아름다워 마음이 싱숭생숭 잠이 오지 않았다. ![]() 한참후 밤이 깊었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이쁜 주인 아줌씨가 ![]() 수줍은 듯 미안 한 듯 열쁜 미소을 띄며 들어오며 말했다. "혼자 주무시기 적적하시죠?" ![]() "네... 뭐 ~~그렇네요." 뭔 가 기대 **< 가슴 두근두근하며 대답했다. > 이쁜 주인 여자 "그럼 잘 됐네요. ![]() ** ** ** ** ** ** ** ** 길 잃은 노인 한분이 또 오셨거든요!!" *** 멀 ~~ 뚱** ![]() 괜히 엉뚱한 생각을 했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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