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 이웃에 있는 <할매식당>이라는 간판이 걸린 식당에 갔다.
메뉴판을 보니 남탕, 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없었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가 왜그랴 하며 다가 왔다.
할머니! 남탕은 뭐구~? 여탕은 뭐예여~?
니그덜이 지금 몇 살인디, 그걸 모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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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은 <알탕> 이고.... 여탕은 <조개탕> 이지
메뉴판을 보니 남탕, 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없었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가 왜그랴 하며 다가 왔다.
할머니! 남탕은 뭐구~? 여탕은 뭐예여~?
니그덜이 지금 몇 살인디, 그걸 모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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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은 <알탕> 이고.... 여탕은 <조개탕> 이지
행복한 시간 되세요 ~~^^*
'´″```°³о웃고^^즐기며★ > 성인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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