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남편이 자면서 잠꼬대를 하는 바람에
아내가 잠을
깼다.
남편은
[수지!,수지!]
하고 여자 이름을 불렀는데 아내의 이름은
진실이였다.
부인이
[여보, 도대체 수지가 누군데 그렇게 꿈속에서도
애타게 부르죠?]
남편은
깜짝놀라
[으~응,그건 내가 오늘 경마에서 돈을 건 말 이름이야]
이튿날 남편이 직장에서
돌아왔다.
.
.
.
.
.
.
.
.
.
[여보, 당신이 돈을건 그 말 한테서
전화 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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