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남편의 잠꼬대...

 

 

 

바람둥이 남편이 자면서 잠꼬대를 하는 바람에

아내가 잠을 깼다.

남편은

[수지!,수지!]

하고 여자 이름을 불렀는데 아내의 이름은 진실이였다.

부인이

[여보, 도대체 수지가 누군데 그렇게 꿈속에서도

애타게 부르죠?]

남편은 깜짝놀라

[으~응,그건 내가 오늘 경마에서 돈을 건 말 이름이야]

이튿날 남편이 직장에서 돌아왔다.
.
.
.
.
.
.
.
.
.

[여보, 당신이 돈을건 그 말 한테서 전화 왔었어요...]

'´″```°³о웃고^^즐기며★ > 성인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도 너무 더워서 좀 벗었습니다.ㅎㅎㅎ  (0) 2005.07.17
소세지와 번데기...  (0) 2005.07.13
모기의 공포  (0) 2005.07.07
바람기 테스트  (0) 2005.07.07
여비서의 분노  (0) 200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