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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무지 급함.....

착하디 착하고 어여쁜 여인 영희엄마가 있었다



딸을 지독히도 사랑한 나머지 이름을 특이 하게 짓기로 하였다.



딸 이름을 밤새 궁리 끝에.........



돌림자가 (지)자라 딸의 이름을 무지게 빛깔로 짓기로 하였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에 "지"자를 넣어...



그런데 낳다보니 칠공주가 되어버렸다.



막내딸 이름짓기가 난감했다.



어찌 하오리까?



첫딸을 빨지

둘재를 주지

셋째를 노지

넷째는 초지

다섯째 파지

여섯째 남지

일곱째 이름은 무얼까요????



아시는 분 알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