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물새한마리
작사 이용일
작곡 고봉산
노래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물새한마리-leebe107.mp3
1.6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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