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4 바다의 여인
작사 백순진 작곡 백순진 노래 사월과 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야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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