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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앗!~이럴수가★/기네스,호기심

부부, 옷을 입고 주무십니까?

♧ 新婚의 性 - 부부, 옷을 입고 주무십니까?

부부, 옷을 벗고 주무십시오. 남편과 아내 모두 아담과 이브의 모습으로 주무셔야 합니다. 부부 사이에도 페타쉬(배우자의 일정 부분을 좋아하는 것)가 존재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은 옷을 입고 자기 때문입니다.

부부는 침실에서 벌고 벗고 산다면 배우자의 몸에서 식상함이 사라집니다. 금술이 좋은 부부의 실제의 고백에서 얻은 결론입니다.

아내들도 남편의 늘어지는 배와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를 만지면서 식상해 하고, 남편들도 아내에 대하여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몇 번 흔들어도 안 일어나는 남편을 깨우려고 이불을 걷었는데, 가운데에 쪼그라진 늘어진 남편의 것을 보니 갑자기 웃음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느 때는 이불을 걷어차서 들어난 남편의 물건에서 “저 조그만 것이 화가 나면 그토록 단단해 지는지 귀여웠다. 그래서 그 날 이후 남편의 것을 입에 넣었고, 그 작은 것이 내 입에서 금방 부풀어 오르는 것이 나를 흥분시켜서 이제는 관계를 할 때면 자신이 먼저 남편 것을 입에 문다.” 라고 했습니다.

아내의 늘어진 젖가슴과 늘어진 아랫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는 신혼 때부터 잠자리에서는 벗고 잤는데, 어느 날 늘어진 가슴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손으로 살짝 쓰다듬어 보았는데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신은 아내의 겨드랑이와 젖무덤 사이를 쓰다듬는 것이 그렇게 좋다. 또, 다른 분은 야근을 하고 아내가 잠에서 깰세라 열쇠로 열고 들어왔는데 늘어진 아내의 아랫배를 보는 순간 그 날은 눈물이 났다. 아내가 측은하게 여겨지고, 그 동안 내가 뭐했나 싶었다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자신의 아내는 잘 때 발을 이불 밖으로 내 놓아야 잠에 드는데 일요일 날 오후에 낮잠을 자는 아내가 자면서도 발가락을 계속 움직이는 게 무척 귀여워서 이제는 아내의 발을 만지는 것으로부터 섹스가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아내의 그곳이 이불 사이로 살짝 보이는 것이 그렇게 섹시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야한 팬티는 영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축 늘어진 아내의 가슴을 만지면 말랑말랑한 것이 좋았는데, 꼭 자신의 엄마 젖을 만지는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가 옷을 입었을 때는 그렇게 보기 싫었는데, 어느 날 이불 사이로 들어난 아내의 엉덩이를 보고 바로 입을 갖다가 대었고, 이어서 뒤에서 공략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럼, 왜 부부는 벌거벗고 자야 하는지 그 이유가 충분히 되셨습니까?

♤ 신혼의 성은? ♤

신랑, 하고 싶다고 마음대로 하지 마십시오.

신부, 연애할 때처럼 쉽게 섹스를 허락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