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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스크랩] 신혼....그때를 회상 하며..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그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라고
할머니는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주곤 했죠"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후 할머니는
"그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라고 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신 어디 가요?"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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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가지러 간다".                                                                                                   

 


 

 

 

 

 

 


 

  

                                  

 


 

출처 : 가족별장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메모 : ㅋㅋㅋ 그렇지~ 깨물어줄려면 이빨이 필요한거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