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미국의 한 연구자이 '화성에는 지구와는 개념이 다른 특유한 생물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가설을 발표했습니다...만,
화성에는 이상한 것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인면암(人面巖)이나 피라밋 같은 건 이어서 올릴 '새로운 인면암'과 '회오리바람' 편에서 소개할 예정이고요, 지금은 아래의 충격 사진을 봐주세요.
사진 가운데 부분, 노즐의 끝에서부터 뭔가가 힘차게 분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잘 보면, 지면에 그 그림자도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 좌측에는 파이프라인처럼 보이는 물체가 찍혀 있습니다.
저 파이프라인(튜브)은 예전부터 화성의 이곳저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역시 화성의 지하에는 뭔가가 있는 것일까요?
화상은 이쪽 사이트에서 빌려온 것입니다. ⇒ http://www.marsanomalyresearch.com/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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