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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남자 하나가 올라왔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양 팔은 엄마. 그리고, 쬐그만한 가운데 거시기는 아들에게..... ![]()
우~~쒸,쒸! 자기 몫이 너무 적어 열이 받은 아들넘, 계속 투덜거리는데..... 그런 아들넘을 보고 씨익 웃으며 엄마가 하는 말,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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