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출근하자 네 살짜리 꼬마가 엄마에게 고자질을 했어요..
"엄마가 나갔을 때 아빠가 식모 누나를
이층으로 데리고 가서...."
"그만! 그 다음은 저녁에 아빠가 오시면 계속하는 거야."
그날 저녁, 식구들이 모여
앉은 자리에서 엄마가 아들에게 말했다.
"얘야, 아까했던 얘기 계속 해보렴.."
"글쎄, 아빠가 식모 누나를 이층으로
데리고 가더니,
아빠가 출당갔을때 엄마랑 옆집 아저씨랑 하던 것 있잖아, 그걸 했다."
ㅋㅋㅋ 둘다 망신살이
뻣쳤군요....^^*
'´″```°³о웃고^^즐기며★ > 성인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님들 행복하이소....^^* (0) | 2005.11.06 |
---|---|
요상한 방법으로 비상벨을....ㅎㅎㅎ (0) | 2005.11.03 |
끈질긴 마누라의 유혹 (0) | 2005.11.01 |
남과 여 ^^* (0) | 2005.10.31 |
**** 넌센스 퀴즈 **** (0) | 200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