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처녀가 약국에 들어가
10센트 동전을 넣고 체중을 달아보았다.
바늘은 65킬로를 가리켰다.
“어머, 그럴 리가 없는데!”
그녀는 놀라서 오버도 벗고 재고,
구두도 벗도 재고 또 바지도 벗고 달아보더니,
“어머나? 이젠 동전이 없잖아”
하고 투덜대니 이때 곁에서 보고 있던
한 신사가 동전 몇 개를 주면서,
“아가씨, 이걸 모두 사용해도 좋아요.”
에라이~ 엉큼한놈아... 뭘 더 볼려구~ ㅎㅎㅎ
'´″```°³о웃고^^즐기며★ > 성인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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