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슈 같다더니
어느새
또 한해가 바뀌어
사랑하는 님께 인사 드립니다
많은 사랑을 나누어 드렸고
받기도 했던 지난 한해가
너무도 감사
했습니다
삶이란 공중에서 다섯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 게임 이라고 하지요
각각의 공에
일, 가족, 건강, 친구, 나, 라고
이름을 붙여
어떻게 공 다섯개의 균형을 유지하느냐
이것이 중요 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선물 입니다
어디를 향해 가고있는지
모를만큼
바쁘게 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소망을 가지며
사랑의 문을 활짝열어
한걸음 한걸음 최선을 다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2006년 1월 3일 화요일
*이병은(leebe107)*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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