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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서

 

 

 

용 서(容恕)

결정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용서가 우연히 일어나는 경우는 없다.

우선 용서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용서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용서하지는 않는다.
용서는 강요할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선택은 당신의 자유이다.
용서를 선택 함으로써 과거를
해방시켜 현재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 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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