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돌이 아닙니다.
돌은 언젠가 무너져 내릴지도 모릅니다.
모습과 형태를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마음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그 형태가 없는 마음을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어디까지나
서로 전할수 있습니다.
-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中 에서 -
:::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시작....
자연의 법칙은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다가온다.
사람과의 관계<즉 마음을 나누는 일>
우주의법칙 만큼 어긋남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마음이 돌이 아니기에,
이성을 잃어을 때나 이성에 의한 옳바른 행동을 했을때나
형태가 없는 마음을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가족,친지,친구,동료,등등 나와관계된 이들과
서로 전할수 있다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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