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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웃어보세요...^^*

 
 ◆ 웃음(오늘의 유머)

   ◇ 유머1 : 영리한 개
 
     (사람이 물으면 긍정의 대답으로 '', 부정의 대답으로 '멍멍'하는 개였다.)
     - 고객 : 아저씨 계시냐?
     -   : !
     - 고객 : 아주머니도 계시냐?
     -   : !
     - 고객 : 아이들도 다 집에 있고?
     -   : 멍멍!
     - 고객 : 그럼 두 분이 지금 뭐하고 계시니?
     -   : 헥헥헥~


   ◇ 유머2 : 세조의 화해술
       세조는 서로 사이가 안 좋은 전임정승 신숙주를 대신하여 구치관이라는
       사람을 새로 임명했다. 두 사람을 불러 몇가지 질문을 하여 정답을
       맞추지 못하면 벌주를 마셔야 한다고 어명을 했다.

     -   : 정승!
     - 신숙주 : 네 전하
     -   : 申정승을 부른게 아니라 新정승을 불렀지! 벌주를 드시오.
     -   : 신정승!
     - 구치관 : 네 전하!
     -   : 이런 또 틀렸군, 난 具정승이 아니라 舊정승을 불렀소. 벌주를 드시오.
     -   : 신정승
     - 구치관 : !
     -   : 新정승을 부른게 아니라 申정승을 불렀소!
      
       ☞ 벌주를 계속 내려 대취하게 하여 지혜롭게 화해를 시켰다고 합니다.


◆ 공유(생각하는 코너)
    ◇ 노드스트롬백화점에서는 타이어를 판매하지 않는다.

     - 하지만 소비자가 원했기 때문에 노드스트롬 직원들은 기꺼이
       소비자가 가지고 온 타이어를 반품 처리해주었다.
     - 한 고객이 급히 쇼핑을 한 후 비행기 티켓을 매장에 두고 온 것이다.
     - 출발 시간이 임박해 당황하던 고객은 공항까지 택시를 타고 쫓아온
       노드스트롬 직원이 건네준 티켓 덕분에 무사히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
                                           
 (김민주 '마케팅 어드벤처2')

◆ 재테크(부자 되는 코너)
  20대에 주택을 구입한 직장인의 사례
    - 아무리 술에 취해도 택시 안 타고 대중교통 이용이 습관화 되어 있다.
    - 주식에 소액이라도 투자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
    - 정기예금을 펀드로 옮겼다.

                                 (정철진의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낙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막에 주둔하고 있었다. 사령관 한 명이 막사를
시찰하고 있는데, 막사 옆에 매어진 낙타들이 눈에 띄었다.
“이봐 부관… 저 낙타들은 무엇에 쓰는 건가?”
“아… 예… 혈기 왕성한 젊은 병사들이 욕구를 참지 못할 때….”
자랑스러운 독일의 병사가 욕구도 자제하지 못하고 낙타와….
사령관은 화가 나 당장 낙타를 치워버리라고 했다.
그러나 외로운 사막의 밤… 사령관도 욕구를 참을 수 없었다.
그는 살며시 막사를 빠져 나와 낙타를 찾아 욕구를 해소하고 있는데
 마침 지나가던 부관이 와서는…
“아니, 사령관님 뭐하고 계시는 겁니까?”
“병사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건 뭐가 있겠는가?”
그러자 부관이 난처해 하며 말하길,
“저… 그 낙타들은 욕구를 참지 못할 때 여자를 찾아
오아시스 마을까지 갈 때 타고 가는 교통편입니다.”


 한번 뽀뽀하는 데 천만원  


한 남자가 옆집에 새로 이사온 여자를 훔쳐보는 게 취미였다.
 여자는 항상 뒤뜰에서 일광욕을 하곤 했는데, 아슬아슬한 수영복을 입었기 때문에
남자는 너무 아쉬워했다. 그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옆집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고릴라 같은 거구의 남자가 나왔다.
“실례합니다. 저는 옆집에 사는데요, 말씀드릴 것이 있어서….”
“뭐요?”
“부인께서 너무 예쁘시다는 말씀을 꼭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왔어요.”
“그래서?”
“저, 특히 부인의 가슴이 너무 예쁘시더라구요. 만약 그 가슴에 입맞출 수 있다면
 천만원이라도 아깝지 않을 텐데.”
남편은 인상이 찌그러지더니 남자의 멱살을 잡고 때리려고 했다.
 그 여자(?)가 뒤에서 나오더니 말리고는 남편을 데리고 들어가서 의논을 했다.
그리고 잠시 후 남편이 다시 나와서 말했다.
“좋아. 우리 마누라 가슴에 뽀뽀하는 데 천만원이야.”
그러자 여자가 윗옷을 벗고 브래지어도 벗었다. 남자는 애타게 보고 싶어했던
 가슴을 보더니 눈이 동그래지며 손으로 잡고 한참 동안 얼굴을 비벼댔다. 남편이 소리쳤다.
“빨리 뽀뽀나 하란 말야!”
“할 수 없어요.”
“뭐!? 왜 못해?”
남자가 대답했다. “천만원이 없거든요.”



 말 안장  


예쁜 아가씨가 서부를 가로질러 차를 타고 가다가 휘발유가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인디언이 말을 타고 와서 그녀를 뒤에 태우고 주유소까지 태워다주었다.
주유소에 가는 동안 인디언은 몇 분 간격으로 계속 숨넘어 가는 소리를 내며 섰다가
 다시 출발하고 또 섰다가 다시 출발하고는 하였다. 마침내 그녀를 주유소에 내려준
인디언은 아가씨에 윙크를 하고 “워! 워! 워! 워! 워! 이럇!” 하는
 특유의 소리를 내며 말을 전속력으로 달려 돌아갔다.
주유소 직원이 물었다.
“세상에 아가씨가 어떻게 했길래 인디언이 저렇게 기분좋아 소릴 지르고 난리죠?”
아가씨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대답했다.
“글쎄요? 난 그냥 인디언 뒤에 앉아 팔로 그를 감싸고 말 안장의 뿔을 잡고 있었을 뿐인데요?”
그러자 주유소 직원이 아가씨를 쳐다보며 말했다.
“아가씨… 인디언들은 말 안장을 안 써요….”



 실망한 남편  


만삭이 된 아내가 물었다. “여보, 당신은 딸이 좋아요, 아니면 아들이 좋아요?”
“아무려면 어때? 튼튼하게 잘 자라주기만 하면 되지.”
그렇게 말하면서도 남편은, ‘날 닮은 아들이었으면’하고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그만 딸을 낳았다.
아내가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바라보며 남편에게 물었다.
“눈이랑 코, 입술 좀 보세요. 모두 당신을 쏙 빼닮았어요. 그렇죠?”
적잖이 실망한 남편은 이렇게 대꾸해 버렸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부분은 당신을 닮았던걸”
 

*****  비교  *****


콘돔과 브래지어


*공통점

1.불황이 없고 제조회사가 쉽게 망하지 않는다
2.사랑하는 사람이외의 다른 사람에겐 착용 모습이 공개되지 않는다
3.필수품인데도 불구하고 구입할 때는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4.신체 중에 가장 신축성이 뛰어나고 보드라운 부분을 감싸는데 쓰인다
5.자신의 크기에 알맞은 사이즈를 선택해야지 이를 무시했다간 불편해진다

*다른 점

1.콘돔은 사용 직 후 버리지만 브래지어는 재활용이 가능하다
2.콘돔은 대부분 투명하지만 브래지어는 불투명하다
3.찢어지거나 구멍이 났을 경우 콘돔은 버리지만 브래지어는 불편해도 얼마간 쓸 수 있다
4.콘돔은 사랑할 때 사용하지만 브래지어는 사랑할 때는 찬밥 신세가 된다




****** 걱정  *****


한 남자가 癌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왜? 사람들 에게는..



아버지가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에, 아버지가 대답하길,,,,-_-

.

.


"내가 죽고 나서,

아무도,, 니 엄마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