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몇 개의 재미있는 사진들!
그리고 성룡과 김희선의 사진을 모아서 유머를 만들어 봤습니다.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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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없는 무덤이 없고
거기에는 독특한 색깔도 있나 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불륜의 현장입니다.
그러나 다들 핑계는 있습니다.
"턱걸이 하려 왔습니다."
*
*
"팬티 꿰매려 왔습니다."
*
*
"이발하던 중입니다."
그런데 불륜의 팬티는 왜 전부 빨간색일까?
설마 뜨겁게 불타는 정열은 아니겠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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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나도 그 정도는 할 줄 안다. ㅡ
황소와 사냥개들의 싸움!
황소의 무서운 힘에 나가 떨어지고..
괴력의 사나이 류시원..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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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뭐가 그리 급해요.
천천히 내려가요.
ㅡ 김희선과 성룡 ㅡ
정말 아름다운 여인 김희선!
김희선이 영화 [신화] (진시 황릉의 비밀)에서
성룡과 주연을 맡은 사실 아시지요?
"도대체 어디로 데려가려 하지?"
"잔말 말고 따라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런 곳에서 어떻게 .. 히히힛
그래본들 남자의 힘에 당할 수가 있겠습니까?
뭐, 이 정도면 눈치를 채셨으리라 믿고요.ㅋ
영화 [신화]가 흥행에 성공한 후
부산 국제 영화제에 나란히 참석한 성룡에게 기자들이
"성룡씨는 김희선씨를 어떻게 보십니까?" 하고 질문을 하였었는데
"웬만하면 좋게 말해 주세용."
"예! 희선씨는 빼어난 외모에 뛰어난 연기력!
거기에 애교까지 갖춘 당대 최고의 연기자라 생각을 합니다."
*
*
(역시 사람 볼 줄 아네..)
그리고 김희선이 [슬픈 연가]에
권상우와 출연한 것 알고 계시지요?
해변을 거닐며 데이트를 할 때
권상우가 느닷없이 뽀뽀를 하자.
"아잉..! 갑자기 뭐야.."
닭살 돋게 잘 나갔었는데
어느 날 권상우가 면상이 까져서 돌아오자.
"어머..! 어디서 이렇게 죽사발이..?"
"상우씨..!
제가 뽀뽀로 낫게 해 줄게요."
이런 모든 상황을 그냥 연기라 여기면서
꾹 참고 있었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더러워 못 보겠네..
집시 여인 / 이치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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