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날씬하고 키 큰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http://my1man.com.ne.kr/icon/01/0097.gif)
서있는 자리가
노약자석이 였거 덩여...
그래서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아가씨는 놀래서...왜...왜 그래 세여??
근데 할머니는 귀가
어두운 나머지 그냥 계속
옷을 내리고 계시는 거예요.
그리곤....아가씨를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시며
한마디 하셨습니다.
"아이고 착해라...동생 옷도
물려 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ㅎㅎ^^^
[글. 옮김. 編集: 定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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