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민들레
*작사 신봉승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민들레 민들레처럼
- 간 주 -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
하얀민들레-이훈아.mp3
1.34MB
'이병은(동래이훈)부른 노래♪ > ★---[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 복 (원곡가수-이수만) (0) | 2010.07.21 |
---|---|
하얀나비(스위쉬) (0) | 2010.06.11 |
홍시(울엄마) (0) | 2010.06.05 |
한번쯤(송창식) (0) | 2010.06.03 |
하얀나비(김정호) (0) | 201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