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0년된 누룽지부부,
부부 금술이 남달리 좋은 부부는
날마다 깨가 쏟아졌다.
어느날 평상시보다
일찍 퇴근한 누룽지남편은 다짜고짜
아내의 손을 잡아끌고 방안으로
들어가 이부자리를 폈다.
아내는
화들짝 놀라면서,
'아이 , 벌써부터
이러면 어떡해? 부끄럽잖아.' 하면서
누룽지의 얼굴을 행복한듯 쳐다보았다.
아내를 이불 속으로 끌고 들어간
누룽지남편
이불을 뒤집어 쓰고서는 점잖게 하는 말...
' 야! 마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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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광시계 샀다!'
'´″```°³о웃고^^즐기며★ > 성인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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