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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은(동래이훈)부른 노래♪/★---[ㅎ]---

희망의 속삭임 (듀엣)/송&이

 

 

희망의 속삭임

 

 

작곡 호 손

노래 송&이

 

 

1.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이면은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2.

저녁놀 서산에 끼어 황혼이 찾아와도
청천에 빛나는 뭇별 이 밤도 명랑하다
밤깊어 나~의 마음 고요히 잠들어도
희망찬 아~침 햇빛 창문을 열어주리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