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엄마 오셨습니다
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그런데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문제는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고민하던 큰 아들이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발딱 서있던 거시기가
샤르르르... 죽었다.
신기해서
뭐라 말 했냐고
가족들이 물어 보니
그말이...
아버지! 엄마 왔어요....
'´″```°³о웃고^^즐기며★ > 성인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심하시죠? ㅎㅎㅎ (0) | 2008.02.05 |
---|---|
몰카-여자환자들의 반응 (0) | 2008.02.05 |
넘 귀엽죠? ㅎㅎㅎ (0) | 2008.02.05 |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0) | 2008.02.02 |
뽀뽀 좀 잘해~ (0) | 200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