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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멜라카에 살고 있는 ‘실라’라는 이름의 여성은
7살 이후로 눈물이 멈추지 않고 있어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
20년 전 집에서 잠을 자던 중 코브라에게 손을 물린 이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눈물이 펑펑 흐르고 있다는 것.
울보가 된 실라는 이 같은 이유로 학교에도 다닐
수 없었는데,
27살이 된 지금도 잠자는 시간 몇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종일 계속 울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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