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큼이 부부의 대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엉큼이 부부의 대화 바람 끼 많은 남편이 모처럼 주말을 집에서 보내면서 어쩔 수없이 봉사를 한번 해준 후, 벗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과 엉덩이 번갈아 만지면서 말했다. "만일, 당신의 이 두곳이 젖소나 암탉이었다면 우유와 계란은 평생 공짜로 실컷 먹을 수 있을 텐데.." 이 말을 들은 아내도 거침없이 한마디 내 뱉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