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년전 바다였던 "볼리비아 우유니사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억년전 바다였던 "볼리비아 우유니사막" [오마이뉴스 배한수 기자] 1억 년 전 거대하게 융기한 안데스 산맥은 남미 도처에 상상조차 하기 힘든 신비한 자연환경을 만들어냈다. 그 경관 중에서도 백미로 손꼽히는 것은 볼리비아의 소금사막 우유니(Salar de Uyuni). 필자는 이 믿지 못할 광경을 보기 위해 직접 우유니로 향했다. 볼리비아의 라파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