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글모음게시판▥/☆ 좋은글 모음 (106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바꾸면서 살아가야 한다 나를 바꾸면서 살아가야 한다 꼭 죽었다 살아나야만 인생을 바꿔 살 수 있는것은 아니다. 생각만 바꾸어도 인생은 180도 바꿀 수 있다. 우리 인생이 한 방향으로만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것은 바꿔살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씌여지지 않은 하얀종이와 같은 새로운 삶이 매일매일 눈앞에 전..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 마음으로 보낸 성적표 마음으로 보낸 성적표 한 초등 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거의 매일 싸우다시피 하는 현이의 부모님은 그 날도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현이가 보고 있어도 그 싸움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이의 학교에서(성적 통지표)가 날아왔습니다. 신경질적으로 그 봉투를..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 그대 뒤로 남긴 시 그대 뒤로 남긴 시 시 / 박소향 그대 잠깐 스쳐가는 바람처럼 설레며 지나는 계절풍이었습니까 이내 가슴이 비어 돌처럼 구르다가 어느 강가에서 이름 없이 잊혀질까 또 그리 하셨습니까 살아감이 힘이 들어 미련은 없다 하지만 이승만큼 더 좋은 곳이라도 찾을까 싶어 쓰디쓴 바람 그 뒤에 멈춘 채 저.. 마지막 가는 오월이 아쉽습니다. 장미 / 사월과 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