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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앗!~이럴수가★/기네스,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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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화성 벌레’ 사진, 생명체? 기이한 ‘화성 벌레’ 사진, 생명체? 자연 지형? 인공 구조물? 위는 정보포털사이트 아바웃닷컴이 ‘가장 기이한 화성 사진’으로 평하고 소개한 사진이다. 거대한 벌레 같기도 하고 자연 지형을 같기도 한 ‘어떤 것’이 펼쳐져 있는 화성 표면을 포착한 이 사진은 최근 사이트 아이로틱스닷컴에 올라..
하늘에 나타난 이상한 모양들.... 이번 이야기는 UFO 이야기도, 외계인 이야기도 아닙니다. ^^; 하늘의 화살표 아래는 프랑스에서 목격된 신기한 하늘의 사진입니다. 무엇인가가 몸부림치면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고, 거대한 화살표처럼도 보입니다. 프랑스에 설마 오로라가 나타날 리는 없으니까 아마도 구름일 게 분명한..
신비한 초능력의 세상, 사이코메트리 [미스테리/초능력] 신비한 초능력의 세상, 사이코메트리 최근 한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사이코메트란, 쉽게 말해 사물에 남아있는 잔류사념을 읽는 능력을 말합니다. 국내에는 만화책 '사이코메트리 에지'에 그와같은 능력을 지닌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
인체의 신비로움 인체의 신비로움 ♣인체의 핏줄은(동맥, 정맥, 모세혈관의 총길이) 120,000km이다. 경부고속도로 왕복 900km 이니까, 13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이다. 지구둘레가 40,008km이니까,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이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한다면 피가 맑아야 병이 없고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욕조 속에서 뱀 48마리와 함께 사는 사람
자장율사와 금개구리 지역: 경남 양산 제목: 자장율사와 금개구리 양산 통도사 산내 암자인 자장암 법당 뒤 절벽 바위에는 1천4백 년 전부터 금개구리가 살고 있다고 전한다. 요즘도 자장암에서 정성들여 기도를 잘하면 볼 수 있다는 이 금개구리는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세우기 전, 석벽 아래 움집을 짓고 수도하고 있을 때 ..
‘주라기 악어’의 모습 미국의 오리건 대학교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주라기 악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고고학자들의 연구 단체인 북미 연구 그룹(NARG)이 오리건 데이빌의 사유지에서 악어 화석을 발견한 것은 2005년 10월. 과학자들은 이 악어의 길이가 210cm 내외이며 1억5천만~ 1억8천만년 전에 일본과 동티모르 사이의 ..
포도밭에서 초대형 고래의 화석이 발견돼 이태리중부 터스커니에 있는 포도밭에서 사상 최대의 고래 화석이 발견돼 화제가 됐다고 24일 BBC뉴스가 보도했다. 포도원 주인 카스텔로 반피가 발견한 이 화석은 크기가 10m가 넘고 적어도 500만년전에 지구에 산 고래인 것으로 확인돼 지난달 부터 플로렌스 대학교 고생물학 연구팀들이 발굴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