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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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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꺽기의 지존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10대 후반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20대 초반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20대 후반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30대 초반 먼저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을 ..
여자....잘못 건들면 이렇게...
*◐* 창녀와 택시기사 *◐* *◐* 창녀와 택시기사 *◐*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
엽기와 황당의 극치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살짝 보여 드립니다~~ 응큼이가 궁뎅이를 보여달라구 어찌나 성가시게 조르길래 살짝 보여드립니다. * *
옆집 여자 vs 우리 마누라.. 옆집 여자 vs 우리 마누라.. 옆집 여자는 보고 싶어도 늘 볼수 없지만 우리 마누라는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옆집 여자는 가끔 안녕 하세요...하지만 우리 마누라는 외출 할 때마다 마중해 주고 인사해 준다. 옆집 여자는 어쩌다 너머로 김치를 건네 주지만 우리 마누라는 늘 맛있는 김치를 담..
아직도 손으로.... . . . . . . . . . . 아직도 손으로 터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