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명상.가사★】 (73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친구 - 여자엠알(mr) / 임성호 내 친구 작사 김진원 작곡 유성민 노래 임성호 1.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 온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장 어이없나 농사풍년 친구흉년 장가든 날 울었다네 2.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기쁜 소식 가득한 편지 한장 어이없나 농사풍년 친구흉년 장가든 날 울었다네 잊지는 못할거야 - 엠알(mr) / 정윤선 잊지는 못할거야 작사 장욱조 작곡 장욱조 노래 정윤선 별을 보고 달을 보면 생각이 나겠지요 낙엽지고 눈이 오면 생각이 나겠지요 사랑했던 이 마음 행복했던 그날들 잊지는 못할 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 날을 생각하면 잊지는 못할 거야 ((( 간 주 중 ))) 사랑했던 이 마음 행복했던 그날들 잊지는 못할 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 날을 생각하면 잊지는 못할 거야 잊지는 못할 거야 잊지는 못할 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 남자엠알(mr) / 정윤선 잊지는 못할거야 작사 장욱조 작곡 장욱조 노래 정윤선 별을 보고 달을 보면 생각이 나겠지요 낙엽지고 눈이 오면 생각이 나겠지요 사랑했던 이 마음 행복했던 그날들 잊지는 못할 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 날을 생각하면 잊지는 못할 거야 ((( 간 주 중 ))) 사랑했던 이 마음 행복했던 그날들 잊지는 못할 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 날을 생각하면 잊지는 못할 거야 잊지는 못할 거야 잊지는 못할 거야. 가을 편지 - 남자엠알(mr) / 최양숙 가을 편지 작시 고 은 작곡 김민기 노래 최양숙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 간 주 중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 편지 - 엠알(mr) / 최양숙 가을 편지 작시 고 은 작곡 김민기 노래 최양숙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 간 주 중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연락선- 국악버전여자엠알(mr) / 나훈아 연락선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원곡-조미미) 1.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2.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국악버전남자엠알(mr) / 나훈아 연락선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원곡-조미미) 1.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2.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물거~품만 남기~~~고 사랑으로 - 여자엠알(mr) / 해바라기 사랑으로 작사 이주호 작곡 이주호 노래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에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