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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모음★】/ㄷ-악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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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가는 길 / 노사연 돌고 돌아 가는 길 작사 김욱 작곡 김욱 노래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에 뱅글 뱅글 돌더라도 어이 아니 돌을소냐 흘러 흘러 세월가-듯 내 푸름도 한때 인- 걸 돌더라도 가야겠네 내 꿈 찾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
동숙의 노래 / 문주란 (노래 악보. 가사.) 동숙의노래 작사 한산도 작곡 백영호 노래 문주란 1.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음 때는 늦~으~리 2.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음 뜨거운~ 눈~물
딱! 한번 인생(아홉 이야기 중에서) / 나훈아 (노래.악보.가사.) 딱! 한번 인생('아홉 이야기' 중에서)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1.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헛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2.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헛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니-나---노 우지-마-라- 인생--이란 사랑 빼면 뭐 있-더-냐- 아서라- 말-어라- 헛사랑이나 하-자- 어화-둥둥- 내- 사---랑 어화-..
당신은 모르리 / 이미자 당신은 모르리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1.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 온 이 마음을 정 주고 정을 뺏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2.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 온 이 마음을 정 주고 정을 뺏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당신의 눈물 / 태진아 (노래.악보.가사) 당신의 눈물 작사 하 늘 작곡 차 준 노래 대진아 1. 어제밤 잠든 그대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2.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 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똑 같더라 / 이형경 똑 같더라 작사 김 철 작곡 김 철 노래 이형경 1. 지금껏 살아온날 돌아봤더니 편지 한장도 다 못 채우더라 다치고 아프고 울고웃고 고생을 하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이것이 다더라 인생사 거기서 거기 인것을 별것이나 있는양 편히 못살고 험한길 왔다고 투덜 댓더니 사람사는 세상 사 모두 다 똑같더라 2. 이제껏 걸어온 길 돌아 봤더니 고개 하나도 다 못 넘었더라 다치고 아프고 울고 웃고 고생을 하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이것이 다더라 인생사 거기서 거기 인것을 별것이나 있는양 편히 못살고 험한길 왔다고 투덜 댓더니 이래사나 저래 살아가도 다 똑같더라 인생사 거기서 거기 인것을 별것이나 있는양 편히 못살고 험한길 왔다고 투덜 댓더니 이래사나 저래 살아가도 다 똑같더라
따로 따로 / 나훈아
당신의 눈물 / 태진아 당신의 눈물 작사 하 늘작곡 차 춘노래 태진아 1.어제밤 잠든 그대 바라보던 내 눈에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2.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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