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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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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레지(2절.3절) / 손인호 (노래.악보.가사.) ♬~해운대 엘레지 - 손인호~♬ ============================================================================================ 해운대 엘레지 (2절 가사) 작사 한산도 작곡 백영호 노래 손인호 1.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기울----고- 바다- 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도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
달래야 / 박진석 (노래.악보.가사.) Cover 김용임 달래야-박진석 달래야-김용임 달래야 작사 김상길.정주희 작곡 정주희 노래 박진석 1.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 왔는--데 그- 시절-- 어디-가고 물레-방아-만 말 없이 돌아 가느냐 산 새들 노래-하는 고향 오-솔길 꿈 같은- 그 시절-이 나를 부-르네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우리 님은- 언제 오-느-냐- 2. 달래-야 같-이 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 그린 연분홍 치-마 네 마음 아니었느냐 추억의 언덕-길에 풀 피리- 소리 진달래- 꽃이 피-면 오신다-더니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우리 님의- 소식 좀- 주-오-
영원한 내사랑(2021-8) / 남진 (노래.악보.가사.) 영원한 내 사랑 작사 김동찬 작곡 김동찬 노래 남 진 날 알아보지 못해도 날 기억하지 못해도 당신만 곁에 있으면 난 행복해요 좋아요 젊어서 고생시키고 속 썩인 내가 미워서 당신이 나를 잊은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여보 미안해요 여보 고마워요 이 세상 저 세상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소 걱정하지 말아요 영원한 내 사랑 - 간 주 중 - 젊어서 고생시키고 속 썩인 내가 미워서 당신이 나를 잊은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여보 미안해요 여보 고마워요 이 세상 저 세상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소 걱정하지 말아요 영원한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공항에 부는 바람 / 문주란 (노래.악보.가사.) 공항에 부는 바람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문주란 1. 지나-간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임 마중 오는데 나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2.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에게는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나는 가야지 / 문정숙 (노래.악보.가사.) 나는 가야지 (1959년) 작사 손석우 작곡 손석우 노래 문정숙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 먼 길을 말 없이 나는 가야지 -간 주 중-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 먼 길을 말 없이 나는 가야지
공항에 부는 바람 / 문주란 (노래.악보.가사.) 공항에 부는 바람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문주란 1. 지나-간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임 마중 오는데 나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2.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에게는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빙점 / 이미자 (악보.노래.가사) 빙 점 작사 한산도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1.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거--운 빙-점- 2. 마즈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모정 / 이미자 (노래.악보.가사.) 모정 작사 이채주 작곡 박춘석 원곡 이미자 1.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 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 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 곳에 피눈물로 보내 놓고 만고고생 다 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 네가 뼈아프게 번돈 푼푼이 모아 이 어미 쓰라고 보내 주면서 눈물에 얼룩진 편지에다 어머님 오래오래 사시라고 간곡히도 이르더니 강물 같은 세월은 흘러만 가는데 보고싶은 내 자식은 어이되어 오지를 않나 어제도 오늘도 너 기다리다 병든 몸 지팡이에 온힘을 다해 언덕 위에 올라가 아랫 마을 정거장에 내리는 그림자를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