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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은(동래이훈)부른 노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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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왔어요(원곡-김현) / 노래 동래이훈 고창에서 왔어요 가사보기 (클릭) 작사 김병걸 작곡 최강산 노래 동래이훈 1.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가끔은 모양성에 소풍도 갔어요 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내 고향 꿈에서도 들려요 선운사의 종소리 청보리가 피는 날 호남선 타고 서울로 왔어요 2.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가끔은 모양성에 소풍도 갔어요 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내 고향 꿈에서도 들려요 선운사의 종소리 동백꽃이 피는 날 호남선 타고 서울로 왔어요 동백꽃이 피는 날 호남선 타고 고창에서 왔어요
고향무정(원곡-오기택) / 노래 동래이훈
까치가 울면(원곡-나훈아) / 노래 동래이훈 까치가 울면 가사보기 (클릭) 작시 정진성 작곡 정진성 노래 동래이훈 1.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2.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그림자(원곡-신윤정) / 노래 동래이훈 '그림자' 가사보기 (클릭) 작사 김 철 작곡 김 철 노래 동래이훈 수 없이 많은 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못 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없이 사라졌나요- 첫사랑 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 간 주 후 - 반복 ))) 가슴이 아려옵니--다-
가버린 당신(원곡-최진희) / 노래 동래이훈 '가버린 당신' 가사보기 (클릭) 작사 정 욱 작곡 정풍송 노래 동래이훈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 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버린 한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 없는데 ((( 간 주 중 )))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버린 한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 없는데 모두가 부질 없는데
갈대의 순정(원곡-박일남) / 노래 동래이훈 갈대의 순정 가사보기 (클릭) 작사 오민우 작곡 오민우 노래 동래이훈 1.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아-아-갈대-의 순-정 2.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아-아-갈대-의 순-정 
가을비 우산 속(원곡-최헌) / 노래 동래이훈 가을비 우산 속 가사보기(클릭) 작사: 이구형 작곡: 백태기 가수: 동래이훈 1.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2.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고독한 연인(원곡-김수희) / 노래 동래이훈 고독한 연인 가사보기 (Click) 작사 이건우 작곡 홍신복 노래 동래이훈 고개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 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날 꼭 안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 간 주 중 )))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