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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앗!~이럴수가★/기네스,호기심

고대 이집트와 외계인의 관계

요즘 너무 학술적(?)인 이야기와 유머영상으로만 채워진 것 같아 오랜만에 흥미로운 사진들을 몇 장 보여드립니다.

세계 여러곳에서 고대문명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지만 그 중 단연코 앞서는 것은 이집트 고대문명입니다.

우선 피라미드 자체가 아직도 어떤 방식으로 쌓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며, 스핑크스의 풍화 흔적이 5000년도 전에 이루어진 것이 있다는 사실. 제대로 된 인류 문명이 없었다고 알려진 시대, 그 훨씬 이전에 만들어졌다고 보여지는 거대 석상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더구나 남극이 얼음에 뒤덮히기 전에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도와 그것을 보고 베꼈다고 남아있는 15세기 피리레이스지도(지질 탐사로 얼음 밑에 그러한 남극 대륙의 모습이 있다는 것은 1900년대에 와서 알려진 것입니다)라던가 하는 것들은 정말 수많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그렇게 볼 때 우리는 피라미드에 남겨진 다음의 그림들을 보면 고대문명의 존재와 그것에 연관된 외계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대 이집트 사카라 5대 시대의 Ptah-Hotep의 무덤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Ptah-Hotep은 현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Izezi를 시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zezi는 BC 2388에서 2356까지 지배했던 것으로 알려진 왕으로 그의 두뇌와도 같았던 Prah-Hotep의 모습은 상당히 특이합니다.

좀더 자세히 볼까요?


아무런 편견없이 보십시오. 무엇으로 보이십니까?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위의 벽화는 Kush의 골드마인에 있는 한 사원에 그려진 것입니다. 가운데 그려진 문양은 분명 로켓모양과 날아가는 전투기 형상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티벳 지역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한 부족과 연관이 있는 석판입니다. 그 부족은 외계인이 불시착하여 살게된 마을이라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흥미롭지요?

만약 고대 이집트에도 어떤 계기로 인해 지구에 남아 떠날 수 없었던 외계인이 있었다면 그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앞선 지식은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시대에 내팽게쳐진 지식인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지금 로봇 공학자라던가, 컴퓨터 과학자, 수학자, 생물학자, 로켓공학자들을 5000년전의 세계로 보낸다면 그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뛰어난 현인으로 추앙받으며 살게 되지는 않을까요?



다음은 투탄카멘 왕의 무덤에서 발견되었다는 두구의 어린이 미라입니다.
둘의 차이점에 주목해보십시오. 상당히 흥미로울 겁니다.





7-8개월쯤 되어 보이는 아이의 미이라. 정상적인 아이로 보이는 위와는 달리 아래쪽은 다릅니다. 미숙아라고 보기에는 너무 크며, 우선 그 생김새가 무척이나 독특해보입니다.

재미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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