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안좋은 최씨는 병원엘 자주 간다.
의사왈 “당신 담배 안끊으면 진짜 죽어”
그 말에 최씨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의사왈 안끊으면 당신 아들에게도 해가 됩니다..
역시 아랑곳않는 최씨.
그러던 어느날 최씨가 담배를 뚝 끊었다.
신기한 의사가 어떻게 끊었냐고 하자,
최씨왈, “진짜 아들에게 해가 되더군요.”
“아! 글쎄 두살박이 아들놈이 엄마젖에서 담배냄새가 난다지 뭡니까?”
아셨죠? 젊은 남편들이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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