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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너무 작아서 미처 몰랐구먼유~ㅎㅎㅎ


어머~!! 너무 작아서 몰랐구먼유~~ㅎㅎ
    
    
     시골의 한 노총각이
    
     충청도 
     양반집 규수에게 
     장가를 들게 됐는데, 
    
     신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걱정이 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웃집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 줬다. 
    "그런~걸, 뭘 걱정해! 확인해 보면 되잖어!" 
    
    "어떻게요?" 
     첫날밤
     자네 '거시기'를   
     만지게한 후 
     이것이 뭔지 
     아는가 물어봐~!! 
     모르면 처녀지~!!!
     이윽고, 
     첫날밤을 맞은 신랑은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고 
     눈을 지그시 감은채
     불을 끄고 신부에게 
     거시기를 만져보게
     하고는 물었다. 
    "이게 뭔지 알아요?" 
    "뭔~~데유~?" 
     신부의 대답을 들은 신랑은 
     숫 처녀임을 확인하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이것은, 남자에게만 있는거요" 했다. 
     그러자, 
     신부는 
     갑자기 
     당황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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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머, 미안해요...
 너무 작아서 
 거시기인줄 
 미쳐 몰랐구먼유!"
미소는 당신이 가진 가장 값진 재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