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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재치있는 유머들~

[엄마와 택기시사]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홍등가 뒷목골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여성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저 여자들은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친구를 기리다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솔직하게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솔직하게 뭐야?"

엄마는 택시사기를 째려보고 난 후에 어쩔 수 없이

딸에게 설명을 해 주었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이들은 어떻게 돼?"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음... 그  아들은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

~~~~~~~~~~~~~~~~~~~

[명당자리]


어느 정신원병의 환자가

변기통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본 담당사의가 걱정러스운 듯 물었다.

"고기 많이 잡히니십까?"

그러자 환자가 의에사게 말했다.

" 의사생선님 정신 나갔니습까?

변기통에 무슨 물기고가 있단 말입니까?"

그 말은 들은 의사가 병이 나은 것으로 알고 지가나자

환자가 말을 했다.


"내가 미쳤냐?? 명당자리 갈켜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