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에 확증을 가진 남편은
집으로 득달같이 달려갔고
침실 문을 여는 순간 그 현장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격분한 남편을 보고 놀란 부인이 변명하면 하는 말,
"어마 저는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진찰을 받는 중이에요.
이분은 의사이시 고요.
" 의사라는 그 남자도 남편에게 변명을 해댔다.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찰을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것입니다.
" 이 남편이 무어라고 했을까?
♡
♡
♡
♡
♡
♡
♡
"꺼내서 몇도인지 눈금 없으면 죽을줄 알어!"
'´″```°³о웃고^^즐기며★ > 성인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된짓만 골라하네' [동영상] (0) | 2014.06.09 |
---|---|
동양이나 서양이나....ㅎㅎ (0) | 2014.05.13 |
확실한 고수... (0) | 2014.03.24 |
즐거운 아내의 부탁 ...ㅎㅎㅎ (0) | 2014.03.24 |
[스크랩] 재미있고 박력 넘치는 동영상 보세요 (0) | 201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