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즐거운 아내의 부탁 ...ㅎㅎㅎ

 

 

즐거운 아내의 부탁...ㅎㅎㅎ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여보 !,  퇴근길에 브래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

 

알았다고 대답은 했지만,,,,
퇴근길에 나이에 브래지어 사러
여자 속옷 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 가게로 들어갔다.

 

“저~저 여기 브래지어 있어요 ?
“부인 드릴 거예요 ?

“예~, 예~!!.”

 “사이즈는 어떻게 되죠 ?

 

그런데 사이즈를 모르겠는데요~~!!
휴대 전화를 해도 마누라가 전화를 받지 않기에
머뭇거리고  있으니 주인여자가  묻는다.

 

“그럼 저의 가슴을 만져 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

“정말요 ???

 

“속고만 살아 오셨나? 정말이라니깐요.”

 

한 개 사고 만지고, 두 개 사고 만지고 - -,

집사람이 한 개만 사오라고 것을

빨, 주, 노, 초, 파, 남, 보

 

7가지 무지개 색을 다 사가지고 집에 들어 갔습니다.

횡재냐며 무척 즐거워하는 집사람에게,

“팬티는 필요 없냐고” 물었더니,,,,

  

그럼 내일 팬티도 사다 달랍니다.

밤 새도록 잠도 오지 않고 - - 

영, 시간이 안가네요.......^^*


 


 







'´″```°³о웃고^^즐기며★ > 성인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누라 체온계  (0) 2014.05.13
확실한 고수...  (0) 2014.03.24
[스크랩] 재미있고 박력 넘치는 동영상 보세요  (0) 2014.02.28
청상과부  (0) 2014.02.28
옹녀송  (0)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