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에게 올리는 글 이 병 은 씀 아무도 없이 나 혼자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면 커다란 하늘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고 가신님의 얼굴만 가득남아 내 눈에 그리움으로 가득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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