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배상태
노래 배 호
이목숨 다하도록 변치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 아 ~
2.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가슴이 찢어질듯 한이 맺힌 내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아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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