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김수영 어둠 속에서도 불빛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배웠다 너로해서 그러나 너의 얼굴은 어둠에서 불빛으로 넘어가는 그 찰라(刹那)에 꺼졌다 살아났다 너의 얼굴은 그만큼 불안하다 번개처럼 번개처럼 금이 간 너의 얼굴은
'´″```°³о글모음게시판▥ > ★기본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탓이로소이다.... (0) | 2005.11.20 |
---|---|
回春 10계명 (0) | 2005.11.19 |
아름다운 관계 (0) | 2005.11.17 |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 (0) | 2005.11.15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0) | 2005.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