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면 나는 언제나 혼자였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어도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혼자였습니다 태어날때가 그렇고 죽을때가 그렇습니다 또한 이중요한 순간 사이의 수 많은 시간들이 혼자였고 혼자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해 하지 못합니다 다만 이해하는 척 할뿐이지 진정으로 나를 이해할순 없습니다 내가 흘리는 눈물의 의미와 가느다란 한숨소리를 공감하지 못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모두가 이방인인 것입니다 슬픈일이지만 여지껏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까지도... **이 정하** |
'정보& 플래시☆ > ☆ Frash 모 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렌다와 시계 (0) | 2007.08.09 |
---|---|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 (0) | 2007.08.07 |
얼마나 아파야 할까 (0) | 2007.08.02 |
다시 처음으로.... (0) | 2007.07.23 |
님 (0) | 2007.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