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정이 오목하게 살고있었어,, 요 ( 엄마 , 아빠 , 딸)
그래서 일요일 엄마와 딸은 목욕탕엘 갖지요,,
목욕을 하는 도중,,
딸 : 엄마~
엄마 : 왜~?
딸 : 이것이 모야?? (거기를 가르키며)
엄마 : 이거??.. 음 수세미야..
딸 : 털은 왜있어?
엄마 : 깨끗한곳을 딱아야즤,, 안그러면 더러워져,,~~
딸 : 아.. 그렇구나,, 그러면.. 이거 얼마야?
엄마 : 이거,,음.. 500원
딸 : 아~ 500원이라,,
목요을 다 하고나온 모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죠..
엄마는 딸이 아빠한테도 물어볼까 걱정되서
아빠한테 미리 말해줬어여..
엄마 : 여보..~ 아마 ㅇㅇ 이가 당신한테 거기 물어볼것같으니까
아빠 : 뭘.. 물어봐? (신문을 보며)
엄마 : 앙 ,, 거기 있잖아..
아빠 : 읔,,!! 음,, 어,, 목욕탕에서?
엄마 : 응~ 이게 뭐냐고 물은거야나한테,,
아빠 : 응 그래서,, 뭐라그랬어?
엄마 : 만약 ㅇㅇ이가 물어보면 ,, 거기를 수세미라고 하고,, 그리고 더러운곳을 딲을때
쓴다고 말해,,
아빠 : 응.. 알았어
어느날 아빠는 딸과 함께 목욕탕을 가야했었다.
역시 마찬가지로 딸은 아빠한테 그것을 물어보았다.
딸 : 아빠 이거 뭐야?
아빠 : 이거? 음,,(엄마가 말해준걸 생각하며,,) 수세미야,
딸 : 어! 엄마 꺼랑 똑같네,,
딸 : 털은 뭐할때 써?
아빠 : (마찬가지로,,) 아~ 더러운곳을 딱을때 쓰지롱~~
딸 : 역시 똑같군,, 그럼,,
딸 : 이거 얼마야??
아빠 : (얼마? 이건 안말해줬는데,,) 음,, 1000원
딸 : !! 어 엄마꺼는 500원인데,, 아빠꺼는 1000원이야?
아빠 : (온갖 상상력을 발휘하여,,) 아빠꺼는 손잡이가 달려있잖아,,
어느 한가정이 오목하게 살고있었어,, 요 ( 엄마 , 아빠 , 딸)
그래서 일요일 엄마와 딸은 목욕탕엘 갖지요,,
목욕을 하는 도중,,
딸 : 엄마~
엄마 : 왜~?
딸 : 이것이 모야?? (거기를 가르키며)
엄마 : 이거??.. 음 수세미야..
딸 : 털은 왜있어?
엄마 : 깨끗한곳을 딱아야즤,, 안그러면 더러워져,,~~
딸 : 아.. 그렇구나,, 그러면.. 이거 얼마야?
엄마 : 이거,,음.. 500원
딸 : 아~ 500원이라,,
목요을 다 하고나온 모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죠..
엄마는 딸이 아빠한테도 물어볼까 걱정되서
아빠한테 미리 말해줬어여..
엄마 : 여보..~ 아마 ㅇㅇ 이가 당신한테 거기 물어볼것같으니까
아빠 : 뭘.. 물어봐? (신문을 보며)
엄마 : 앙 ,, 거기 있잖아..
아빠 : 읔,,!! 음,, 어,, 목욕탕에서?
엄마 : 응~ 이게 뭐냐고 물은거야나한테,,
아빠 : 응 그래서,, 뭐라그랬어?
엄마 : 만약 ㅇㅇ이가 물어보면 ,, 거기를 수세미라고 하고,, 그리고 더러운곳을 딲을때
쓴다고 말해,,
아빠 : 응.. 알았어
어느날 아빠는 딸과 함께 목욕탕을 가야했었다.
역시 마찬가지로 딸은 아빠한테 그것을 물어보았다.
딸 : 아빠 이거 뭐야?
아빠 : 이거? 음,,(엄마가 말해준걸 생각하며,,) 수세미야,
딸 : 어! 엄마 꺼랑 똑같네,,
딸 : 털은 뭐할때 써?
아빠 : (마찬가지로,,) 아~ 더러운곳을 딱을때 쓰지롱~~
딸 : 역시 똑같군,, 그럼,,
딸 : 이거 얼마야??
아빠 : (얼마? 이건 안말해줬는데,,) 음,, 1000원
딸 : !! 어 엄마꺼는 500원인데,, 아빠꺼는 1000원이야?
우습지...? 안 웃을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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